'한국컴패션'은 전 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이들을 돕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이다.
액토즈는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임직원을 비롯하여 라테일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8월 한 달간 '착한 티셔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진 가운데 약 1000여장의 티셔츠를 판매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모아진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쓰여진다.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나눔 활동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더 큰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년 라테일 착한 티셔츠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독려하고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