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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닌텐도 '위유', 미국 연말 선물 선호도 조사 2위 차지

매주 전세계의 게임 관련 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11월 셋째 주(11.17~11.22)에는 차세대 콘솔 시장 선점을 목표로 닌텐도가 야심차게 발매를 시작한 '위유' 관련 소식이 많이 전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EA게임라벨의 프랑크 지뷰 대표는 닌텐도 '위유'와 더불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를 목격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970년대 부터 지금까지 발매 된 게임 중 인류 문화에 큰 공헌을 한 100개의 게임을 선정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닌텐도 '위유', 미국 홀리데이 선물로 각광
[월드뉴스] 닌텐도 '위유', 미국 연말 선물 선호도 조사 2위 차지

닌텐도 '위유'가 자녀를 위한 연말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닐슨와이어에 따르면 닌텐도 '위유'는 연말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 39%의 지지도를 얻어 애플 '아이패드'(48%)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8일 미국에 정식 출시된 닌텐도 '위유'는 콘트롤러에 탑제된 스크린으로 게임화면을 표시하는 기능을 탑재해 발매전부터 관계자들과 게이머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위유'는 초기 물량에 기기가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발생한다는 악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닌텐도는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추가 업데이트를 일주일 내로 계획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게임 유통 업체 게임스팟에는 예약 물량 120만대, 예약 대기자 명단에는 50만명이 몰렸고, 오프라인 판매점에는 '위유' 물량이 발매와 동시에 모두 팔려나가는 등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네요.

◆EA게임라벨 프랑크 지뷰 대표 "나는 PS4와 Xbox720을 봤다"


◇Xbox 월드가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사진 출처 : www.computerandvideogames.com)


오랜 기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PS4(가칭)와 Xbox720(가칭)의 존재가 관계자에 입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확인 되었습니다. EA게임라벨 대표인 프랑크 지뷰는 해외 매체인 게임스팟을 통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기종을 목격했으며, EA는 두 기종을 위한 개발비로 8000만 달러(약 9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존재에 대해 답변을 회피해 왔는데요. 해외 매체들은 프랭크 지뷰 대표에 발표를 바탕으로 기존에 떠돌던 소문들은 대부분 사실로 들어났다며, 2013년도에는 두 기종에 대한 향후 계획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Xbox 전문 잡지 'Xbox 월드'는 지난 17일 차세대 Xbox본체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임지, 역대 최고의 게임 100선 발표


◇타임 선정 최고의 게임 100선 기사(사진 출처 : techland.time.com)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역사상 최고의 게임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타임지는 15일 게임을 제외하고는 인류의 문화를 말할수 없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1970년도 부터 연도별로 정리된 100선 게임은 1971년 작 '오레곤트레일'을 시작으로 로비오의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와 '배트맨:아캄시티'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네티즌이 직접 투표에 참가해 게임의 인기 척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100선 후보에 오른 게임 소개 페이지에 접속해 찬성과 반대의 평점을 주는 것으로 선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타임이 발표한 역대 최고의 게임 100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게임은 남코의 '팩맨'으로, 선정 이유는 단순하고 명쾌한 조작 방식과 기네스 북에 등재되며 입증된 흥행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하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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