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매니저'는 최고 등급 카드인 '레전드'를 2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레전드 카드'는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로만 구성된다. 이번에 '레전드 카드'로 선정된 16인은 장효조, 선동렬, 김시진, 최동원 등으로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한국 프로야구의 신화 같은 존재들이다.
심재구 프로야구매니저 개발팀장은 "레전드 카드는 과거 뛰어난 활약을 해 온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들을 프로야구매니저를 통해 다시금 조명 받을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2013년 핵심 업데이트 중 하나로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에 레전드 카드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자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 정말 마음에 든다. 프로야구 매니저 파이팅!", "레전드 카드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3월23일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진과 이용자들이 만나는 '구단주의 밤'을 개최한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자리는 개발자와 이용자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석 인원은 70명을 선정하며,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3월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석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엔트리브소프트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야구매니저'에 대한 문의사항 및 의견을 받아 간담회에서 답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