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에너미언노운, iOS 버전 발매
![[월드뉴스] '엑스컴:에너미언노운' 스마트폰 시장 공략, iOS 버전 발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11152040078746dgame_1.jpg&nmt=26)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엑스컴:에너미언노운'
고전 명작 시뮬레이션 게임이 스마트폰 버전으로 부활했습니다. 2K게임즈가 iOS 용 신작 '엑스컴:에너미언노운'을 20일 출시한 것인데요. 가격은 19.99달러(약 2만 2000원)으로 아이패드2와 아이폰4S 이상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게임은 기존 PC버전과 완전히 동일한 게임성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출시 전부터 게이머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해외에서는 출시 하루 만에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박'을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OS 용 '엑스컴:에너미언노운'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엑스컴'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대항하는 지구방위군의 활약을 그린 게임입니다. 게이머는 방위군을 조직하고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사령관의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게이머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기술을 훔쳐,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더욱 강력한 외계인과 싸우기 위해서 인데요.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어떤 외계인의 기술을 어떻게 발전 시켜야 하는지 결정하는 전략적 선택은 기존의 시뮬레이션 게임과 차별화 된 재미를 보장하는 요소입니다.
◆GOG, '노DRM' 세일 시작… 토치라이트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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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com이 무료로 배포한 '토치라이트'
해외게임 판매 사이트 GOG가 '노DRM' 세일을 시작하면서 액션 게임 '토치라이트'를 48시간 동안 무료로 배포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GOG는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21일 까지 진행된 '토치라이트'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 결과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관계자는 최소 1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공짜 게임을 다운 받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GOG의 '노DRM' 세일은 매년 행해지는 여름 정기 세일이기도 한데요. 최근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EA 등 대형 게임사가 디지털 권한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 정책을 게이머에 강요하면서 일어난 반 DRM 운동을 이용한 마케팅 수단으로 보입니다. GOG가 판매하는 게임은 모두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배포되며 DRM이 포함되지 않고 있는데요. 보통 5달러에서 10달러의 고전 게임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GOG는 '노DRM' 마케팅과 함께 신작 게임 다수의 가격을 50% 가량 할인해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EA "데드스페이스 개발 중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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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스페이스3'는 달라진 게임성 때문에 예상 판매량을 밑도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EA가 루머로 떠돌던 '데드스페이스' 브랜드 포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EA 페트릭 서덜랜드는 게임 매체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데드스페이스 시리즈는 개발 중은 아니지만, 죽지는 않는다"고 말해 소문을 부정했습니다. 그는 이어 "데드스페이스는 EA의 심장과 같은 브랜드"라며 EA가 '데드스페이스' 브랜드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소문은 지난 2월 EA가 출시한 최신작 '데드스페이스3'가 예상 외의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시작됐는데요. 유로게이머를 비롯한 외신들은 '데드스페이스3'의 참패로 비셔널게임즈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치명타를 입었고, 신작 출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클라우드 게임기 'G클러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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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시작으로 전세계 순차 판매가 예정 된 클라우드 콘솔 'G클러스터'
프로트미디어가 20일 크라우드 게임기 'G클러스터'(G-cluster)를 발매했습니다. 'G클러스터'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한 저가형 게임기로 콘트롤러와 본체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기기는 3Mbps 이상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만 구축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서버 측에서 연산을 담당하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게임을 교체하거나,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불편함을 크게 줄인 것 또한 눈 여겨 볼만한 점입니다.
프로트미디어는 'G클러스터' 발매와 동시에 50여 종의 게임을 출시했는데요. 이 목록에는 유비소프트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HAWX2'와 워너브라더스의 '레고해리포터' 4편, 코나미의 PC엔진 게임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전세계 업체가 힘을 모은 프로젝트인 만큼, 다양한 업체의 참여가 예고돼 있어 앞으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