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새로운 수장으로 MS 임원 돈 매트릭 영입
![[월드뉴스] 징가, 전 MS 임원 돈 매트릭 영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516495606515_20130705165055dgame_1.jpg&nmt=26)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 급격하게 쇠퇴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징가가 최고 경영자를 교체하는 극약처방을 내렸습니다. 징가는 지난 1일 신임 대표 자리에 돈 매트릭(Don Mattrick)을 영입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돈 매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엑스박스 사업을 총괄하는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배테랑 인데요. 그는 엑스박스 사업 부문을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징가 CEO 자리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 매트릭이 CEO 자리를 꿰차면서 기존 CEO인 마크 핀커스(Mark Pincus)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의장직과 최고 제품 책임자(CPO)역할을 수행하게 됐는데요. 마크 핀커스 대표는 최근 사업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연봉을 1달러로 깎는 등 생존을 위한 메시지를 직원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총을 갈겨 버리고 싶다" 발언한 게이머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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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가득한 학교에 한바탕 총을 갈겨 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저스틴 카터(Justin Carter)가 구금되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카터는 지난 2월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 하면서 다른 이용자와 충돌해 말다툼을 벌였는데요. 이후 카터는 말싸움 중 나온 발언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신고를 통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카터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시에 위치한 코멀 카운티 감옥에 3개월간 구금되어 있으며, 보석금으로 5억 7000만원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 잭 카터(Jack Carter)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며 "사실을 확인했을 때 주저앉아 울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아들의 보석금 마련을 위해 소셜 청원사이트에서 모금을 시작했지만 목표금액을 모집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 스팀에 '파이널판타지7'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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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최후의 카드로 평가 받는 '파이널판타지7'이 밸브 스팀에서 판매를 시작해 화제입니다. '파이널판타지7'는 일본 판타지 롤플레잉(RPG) 최대 히트작으로 손 꼽히는 명작으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는 게임입니다. 스팀에 등록된 '파이널판타지7'은 스퀘어에닉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에 등록된 제품과 동일한 규격이며 언어는 영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해외 주요 외신들은 밸브가 스퀘어에닉스 대표 타이틀을 서비스 함에 따라 앞으로 두 회사의 협력이 돈독해 질 수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매체의 평가와 달리 게이머들은 '파이널판타지7'이 이미 PC버전이 판매됐고, 지겹다는 평가를 내려 환영 받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