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中 콘솔게임기 판매 허용… 13년 만에 빗장 풀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215131604765_20130712152132dgame_1.jpg&nmt=26)
◆中 콘솔 게임기 판매 허용… 13년 만에 문 열었다
그 동안 굳게 잠겨있던 중국 콘솔 게임 시장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중국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1일 콘솔 게임기의 판매 금지 정책이 13년 만에 끝난다고 보도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중국이 개방되면서 콘솔 게임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 동안 어린이의 신체 및 정신적 발달에 잠재적인 피해를 이유로 콘솔 게임기와 관련 상품의 판매를 금지해 왔습니다. 덕분에 중국과 인접한 대만과 싱가폴 등지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콘솔 게임기를 싹쓸이 해가는 진풍경을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중국의 콘솔 게임 판매 허용은 이 같은 음성적으로 성장해온 콘솔 게임 시장을 양지로 내놓고,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중국 정보는 콘솔 게임기 판매에 두 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요. 첫 번째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게임기는 중국 신 상하이 자유 무역지대에서 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중국 문화 관련 기관의 허락을 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시장의 합류로 아시아 시장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말 출시가 예고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의 출시 정책도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으며, 닌텐도 역시 사태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중국 정부가 제시한 조건들이 선행투자를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소니 PS4, 예약 판매 부터 '돌풍'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가 예약판매 단계에서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터 북미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소매점과 온라인 마켓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PS4 물량이 모두 품절되는 진풍경을 연출한 것인데요. 게임스탑 등 소매점은 물론이고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마켓에서도 PS4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
소니는 차세대 게임기 PS4가 경쟁 기종인 '엑스박스원' 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분위기 몰이에 나선 상태인데요. 해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게임스탑과 아마존 등 주요 유통 업체에게 예약 물량에 상관없이 무조건 예약을 받아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PS4 구매를 원하는 게이머의 손길이 이어지자 결국 품절 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밸브 '스팀', 여름 세일 시작
밸브가 자사의 온라인 유통 플래폼 '스팀'의 여름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밸브는 매년 여름이 되면 '스팀'에 등록된 인기 게임 10여 종을 반값 이하에 판매하는 세일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밸브가 내놓는 세일 상품 목록에는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최신 게임들이 포진돼 있곤 하는데요. 올해 세일에는 '바이오쇼크:인피니티'가 50% 세일된 가격으로 등록돼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스팀'에서는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2', '레프트4데드' 2종, 캐주얼 게임 패키지 등이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아직 구매하지 못한 게임이 있다면 바로 구매하는 편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