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순위] 컴투스 골프스타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3010574536782_20130730110802dgame_1.jpg&nmt=26)
이번주 애플 유료 순위에서는 흥미로운 게임이 여럿 보입니다. 먼저 1위에 오른 '프린스오브페르시아'를 들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는 '페르시아의왕자'로 더 알려진 명작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최신작이 모바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달리기와 점프, 벽에 매달리기 등 체조 선수 뺨치는 '왕자님'의 활극 액션이 고스란히 살아 있지요. 최신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페르시아의왕자'를 만나보고 싶은 엄지족에게 제격입니다.
픽토소프트의 시네마틱 추리게임 '이스케이프 비욘드더바운즈'도 2위에 올라 눈길을 끕니다. 기존 조악한 그래픽을 갖춘 탈출 게임들과 달리 고품질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깔끔한 그래픽과 개성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게임이지요. 화면 곳곳에 숨어있는 힌트를 찾아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애플 무료 순위-잘 뽑힌 골프게임, '골프스타' 인기가도
이번주 애플 무료 순위는 非 카카오톡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위에 오른 '마교총타'부터 2위의 '골프스타', 3위 '라그라로크 발키리의반란', 4위에 오른 '발차기공주'까지. 모두 카카오톡의 힘을 빌지 않고도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게임들이라 눈길을 끕니다.
'말달리자', '바다의왕자', '모두의밴드' 등 신작 카카오톡 게임들도 20위권 밖에 순위를 형성하며 예열 중인 모습입니다.
이중 눈길을 끄는 게임은 2위에 오른 '골프스타'입니다. 유명 모바일게임 업체 컴투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제목 그대로 실제 골프를 즐기는 듯한 사실적인 연출이 특징입니다. 풍속과 풍향, 언덕의 높낮이도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칠 정도죠. 제대로된 골프 게임을 즐기고픈 엄지족에게 강추할 게임입니다.
![[스마트앱순위] 컴투스 골프스타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3010574536782_20130730110117dgame_2.jpg&nmt=26)
◆구글 유료 순위-아스팔트 레이싱이 질렸다면? 립타이드GP2
이번주 구글 유료 순위에서는 게임로프트의 '모던컴뱃4'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스테디셀러 '웨어이스마이워터'를 밀어내고 3위에 안착했네요. 반면 '플랜츠vs좀비'는 전주대비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습니다.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갱스터 베가스'도 7위로 점차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눈에 띄는 게임은 이번주 10위에 신규 진입한 '립타이드GP2'입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수상스키를 소재로 한 레이싱게임으로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를 달리는 여타 게임들과는 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빠르게 수면을 헤쳐가는 수상스키와 사방에 흩뿌려지는 물결의 세세한 그래픽까지 묘사된 점이 특징이지요. 독특한 레이싱게임을 접해보고 싶은 이용자에게 제격이네요.

◆구글 무료 순위-메이저 게임업체 각축전 치열
이번주 구글 무료 순위는 메이저 게임업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넥슨, 넷마블, 위메이드 등 국내를 대표하는 정상급 업체들의 신작이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네요. 일단 승기는 넷마블의 '말달리자'가 잡은 가운데 넥슨의 '판타지러너즈'(4위), 위메이드의 '히어로스퀘어'(5위)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최근 야심차게 모바일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아프리카TV의 '모두의밴드'도 6위에 올라 선전하고 있네요.
이밖에도 최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한 파티게임즈의 '해피스트릿'도 13위에 신규 진입해 눈길을 끕니다. 그라비티의 '발차기공주 돌격대'도 10위에 이름을 올려 장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추천해드릴 게임은 20위에 오른 카카오톡 게임 '까냥'입니다. 폭탄을 날려 공중에 떠 있는 목표물을 터뜨려 점수를 얻는 캐주얼게임이지요. 손가락으로 직접 폭탄의 궤적을 정해줄 수 있어 '앵그리버드'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