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 중독법 서명운동, 1주일 만에 10만명 돌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509434306371_20131105153732dgame_1.jpg&nmt=26)
한국 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K-IDEA)는 지난달 28일 '중독법'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게임을 마약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정치권 규제에 결사 항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이 같은 현상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게임 규제를 시도해 온 정치권 및 정부에 대한 반감의 표출로 풀이된다. 연매출 최대 5%를 강제 징수하고 셧다운제를 확대하려는 규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강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K-IDEA는 이번 '중독법' 개정 논의를 계기로 규제 저항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1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를 통해 '중독법'의 부당함을 알리고 오프라인 서명 운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삭발과 단식투쟁과 같은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는 서명운동에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도록 모바일 페이지(http://www.k-idea.or.kr/mobile/mobile_signature.asp)도 오픈한 상태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넥슨, 엔씨소프트, CJ E&M 넷마블 등 K-IDEA 회원사 90여 개 업체도 뜻을 같이 한다. 이들은 자사 포털 사이트에 서명운동 페이지를 개설,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