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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전사 등장!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핵심 콘텐츠 공개

[이슈] 성전사 등장!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핵심 콘텐츠 공개
'디아블로3'의 새로운 확장팩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3을 통해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이하 디아3 확장팩)'의 핵심 콘텐츠 및 새로 추가된 기능 등을 공개했다.
디아3 확장팩은 타락한 지혜의 대천사 말티엘이 죽음의 천사로 돌아와 대악마의 정수를 담은 검은 영혼석을 손에 넣는다는 스토리로 시작해, 어둠의 힘과 싸우는 용사의 모험담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말티엘을 심판하려는 무리에 새로운 영웅(신규 캐릭터) 성전사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이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번 디아3 확장팩은 최대 레벨이 70으로 상향되며, 전사 캐릭터인 성전사가 새롭게 추가된다. 또 기존의 다섯 영웅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능력이 추가된다. 전리품 시스템도 재설계 돼 영웅에게 보다 값진 보물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전설 아이템도 추가된다. 더욱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은 영웅들은 새로운 장인 점술사를 통해 외모를 꾸미고 아이템의 위력도 강화할 수 있다. 정복자 시스템도 달라졌다. 게임 종반의 캐릭터 육성을 가능하게 하면서 리플레이 가치를 높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디아3 확장팩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로운 괴물 무리도 대거 등장한다. 모험 모드를 통한 끊임없는 싸움도 가능해졌으며 무작위 지역, 괴물, 우두머리로 구성된 10~20분짜리 던전 기회의 사냥터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밖에도 블리자드는 현상금 사냥을 통해 보상 제도를 높이는 한편, 동맹들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클렌 및 그룹에 강화된 소셜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블리자드 조쉬 모스키에라 게임 디렉터는 "한국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3을 통해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체험 버전을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많이 체험해보고 좋은 피드백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애너하임(미국)=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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