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애니팡' 선데이토즈, 지분 20% 1200억 매각…모바일 최대 '빅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418395825067_20140324184158dgame_1.jpg&nmt=26)
선데이토즈는 24일 스마일게이트에 지분 약 20%를 1200여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로 밝혔다. 지분을 매입한 스마일게이트는 선데이토즈 최대 주주가 됐지만, 경영권과 이사회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지분 매각은 선데이토즈의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겨냥한 양사가 이해관계가 일치해 추진됐다. 매년 3000여억원을 '크로스파이어' 중국 로열티 매출로 벌어 들이는 스마일게이트는 선데이토즈를 차기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고, 선데이토즈는 중국에서 성공한 스마일게이트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는 “이번 양사의 연합을 통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스마일게이트가 가진 해외시장 공략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측은 "모바일 게임업체 팜플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이 회사의 라인업이 RPG를 중심으로 한 하드코어 게임위주라 캐주얼 게임이 강세인 선데이토즈 지분을 인수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