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 부진…차기작 성공이 관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614363774899_20140516143742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6일 2014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1,781억 원, 영업이익 445억 원, 당기순이익 3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 영업이익 20%, 당기순이익은 30%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5%, 22%, 20%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월정액 매출은 견조하며 단기적인 아이템 매출 확대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모색하겠다"며 "2분기 혁신적인 콘텐츠 출시와 프로모션 확대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면서 “2분기에는 프로모션이 이어지겠지만 연간기준으로 작년 수준의 매출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프리미엄 지적재산권(IP)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전무는 "게임 산업이 진화하면서 플랫폼과 유통 환경에서 프리미엄IP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에 '블레이드앤소울' TCG(카드배틀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중국을 타깃으로 준비중에 있다.
신작 온라인게임 ''메탈블랙:얼터너티브(MBA)'와 '리니지이터널'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현 전무는 "올 하반기 메탈블랙의 비공개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리니지이터널'은 올 겨울에 공개할 예정이며 상용화 시점은 테스트 결과에 따라 향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