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업&다운] 컴투스·게임빌 실적 호조에 동반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911412229423_20140519114256dgame_1.jpg&nmt=26)
특히 게임빌은 1분기 매출 278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24%, 104%, 28% 성장한 수치로 신작 성과와 기존작들의 꾸준한 매출 기여로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양사는 이르면 6월 중 선보일 통합 글로벌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해 컴투스 지분 인수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양사의 2분기 실적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입니다.
◆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저조…증권사 '줄하향'
반면 국내 대형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는데요. 이를 접한 증권사들이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줄하향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주 엔씨소프트 주가는 3.08% 내린 18만8500원에 머물렀습니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매출 1781억 원, 영업이익 445억 원, 당기순이익 3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20% 감소한 수치지요. 당기순이익은 30% 줄었습니다. 주력게임 '리니지' 매출 하락에 따른 결과입니다. '리니지'는 아이템 매출 감소로 전년대비 37.9% 매출이 감소한 410억 원에 그쳤죠.
이에 증권사들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낸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기존 35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낮췄고 KDB대우증권 역시 31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리니지' 매출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단기적인 아이템 매출 확대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모색하겠다"며 "2분기 혁신적인 콘텐츠 출시와 프로모션 확대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