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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14]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 대표 "통합 플랫폼 시대, 넥슨이 가야할 길"

[NDC14]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 대표 "통합 플랫폼 시대, 넥슨이 가야할 길"
"단일 플랫폼으로의 전환은 당연한 일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PC가 모바일이 되고, 모바일이 PC가 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통합된 플랫폼 환경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의 말이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27일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14(이하 NDC14)'에서 "넥슨의 플랫폼 전략은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지금은 모바일과 PC가 따로 분리돼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융합될 것이며 넥슨은 통합된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사용 모듈은 키보드가 될지, 마우스가 될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컴퓨팅 기기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넥슨은 고객들이 있는 플랫폼에 당연히 다가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가 온다면 넥슨의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체 매출의 몇 %를 차지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안하게 될 것"이라며 "하루 빨리 플랫폼이 융합된 시대가 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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