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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리니지2, 클래식 오픈 이틀만에 3nd 서버 증설

[이슈] 리니지2, 클래식 오픈 이틀만에 3nd 서버 증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리니지2'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8일 클래식 서버를 선보인지 이틀 만에 세 번째 서버가 추가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들끓고 있다.

30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클래식 서버에 세 번째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클래식 서버는 '리니지2'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 ‘카오틱 크로니클’ 시대의 과거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현한 특화 서버다. 당시 게임 내에서는 ‘온라인 최초의 시민 혁명’, ‘사이버 유토피아를 꿈꾸던 민초들의 난’으로 평가 받는 ‘바츠해방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번째 클래식 서버인 ‘말하는 섬’이 열린 직후 접속자가 몰려 한 시간 만에 두 번째 서버인 ‘글루디오’가 오픈됐다. 이후 클래식 서버를 찾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금일 오후 7시 세 번째 클래식 서버인 ‘기란’을 추가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서버 오픈을 기념해 저레벨 사냥터 구간에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하는 NPC가 등장하고 서버 최초로 1차 전직(캐릭터를 상위 직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달성하는 1000명에게 노트북, 스마트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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