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마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 2종 첫 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011270326837_20140610115324dgame_1.jpg&nmt=26)
넷마블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공개될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븐(개발사 에스트플레이)'과 '크로노블레이드(엔웨이)'를 최초 공개했다.

먼저 '레이븐'은 마치 한편의 3D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보유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RPG로 총 1000종에 이르는 독특한 장비를 수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각 무기 별 보유한 소환수 스킬, 세트 방어구 등 각기 다른 속성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대규모 사냥, 이용자간 대결, 길드전 등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미션을 진행하며 스토리도 즐길 수 있도록 해 기존 모바일 RPG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 규모와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유석호 에스티플레이 대표는 "레이븐은 PC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고품질 그래픽과 게임성을 갖춰 리니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PC 온라인게임을 경험한 이용자들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또 하나의 RPG 대작 '크로노블레이드' 역시 이 자리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 게임은 'Grand Theft Auto(GTA)' 시리즈의 아버지 데이브 존스(Dave Jones)와 디아블로 메인 기획자로 참여했던 스티그 헤드런드(Stieg Hedlund)가 개발한 게임으로 퍼블리싱 계약 체결 당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역동적 전투 스킬 및 콤보가 어우러진 횡스크롤 액션 RPG로 콘솔급의 3D 그래픽과 파워풀한 타격액션을 자랑한다. 회사측은 '크로노블레이드'에 판타지, SF 등 시공간을 초월한 방대한 세계관과 2000여개 이상의 아이템 등을 통해 월드클래스급 액션 RPG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크로노블레이드'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티그 헤드런드 엔웨이 개발총괄 부사장은 "크로노블레이드는 블리자드 및 락스타노스 출신의 실력파 개발진들이 주축이 돼 만든 게임으로 한국 최고의 퍼블리셔인 넷마블과 시너지를 이뤄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 외에도 하반기 프로젝트 A, G, K, S 등 4종의 신작 RPG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지훈 넷마블 모바일사업 본부장은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종의 RPG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미들 코어 게임을 넘어 정통 RPG의 게임성을 갖춘 모바일 RPG 론칭을 통해 이용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