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NHN엔터, 웹MMO '암흑삼국' 채널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014014093492_20140610140220dgame_1.jpg&nmt=26)
지난 3월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암흑삼국'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 속 명장이 되어 모험하는 정통 RPG다. 독특한 던전 파밍 시스템과 아이템 강화, 방대한 콘텐츠가 장점이며 주요 포털 게임순위 TOP 3를 차지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픈 당시 아프리카 BJ 4대 여신이라 불리는 박현서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현재 총 17개의 서버를 운영할만큼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케이걸즈'를 새롭게 홍보 모델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먼저 한게임에서 '암흑삼국' 캐릭터를 생성하면, 이용자 전원에게 초급 강화석 20개를 지급한다. 또 21레벨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50분께 고급 마우스패드를 제공하며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10분께도 5만 원 상당의 '암흑삼국' 금화(캐시)를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하진영 제휴사업팀장은 "인기 웹 MMORPG '암흑삼국'의 채널링을 시작해 기쁘다"면서 "풍부한 한게임 회원층을 바탕으로 '암흑삼국'이 웹게임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게임 '암흑삼국'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http://dk.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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