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리니지2, 클래식 서버 열기 '후끈'…최고 동접 신기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213531135909_20140612135550dgame_2.jpg&nmt=26)
12일 엔씨소프트는 경기 성남에 위치한 판교 사옥에서 '리니지2'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래식 서버 주요 성과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일 '리니지2'에 과거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현한 특화 서버 '클래식'을 오픈, 서비스 중에 있다.
강정수 '리니지2' 커뮤니티 사업팀장은 "리니지2 오픈 베타를 다시 한번 경험하는 것 같다"며 "클래식 서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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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는 클래식 서버 오픈 이후 신규 이용자 18%, 기존 이용자 32%, 복귀 이용자 50%가 증가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43.3% 늘었고, 일 접속 계정수 역시 39.8% 올랐다. 이는 자유 모험 서비스(85레벨까지 무료로 리니지2를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서비스) 출시 대비 20배 높은 수치로,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게임 중 최대 동시접속자수를 자랑한다. 특히 클래식 오픈 서버인 '말하는 섬'의 경우 평일 낮 시간에도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반응도 폭발적이다. '리니지2'는 클래식 서버 오픈 12일 만에 인기 게임순위 10위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1일 이후 39주만에 얻은 결과다.
이같은 흥행은 엔씨소프트만의 남다른 운영과 서비스 노하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리니지2'는 클래식 서버 오픈 후 단 한차례의 서버 다운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강정수 팀장은 "공개서비스부터 상용화까지 접속자 수치는 상향세이나, 서버 다운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25일 '리니지2' 클래식 서버에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 8월까지 단계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아이템 가치를 살리는 방안을 활용, 신규 아이템은 당분간 추가하지 않을 계획이다. 오토 사냥과 캐릭터 대리 육성 등 불법 이용자들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