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임진록] '소환사' 이상준, 김신겸 꺾고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419560221832_20140614195819dgame_1.jpg&nmt=26)
▶이상준(솬사샛별, 소환사) 2-0 김신겸(게장님, 린검사)
'소환사' 이상준이 좀비같은 체력 회복력을 앞세워 김신겸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결승 토너먼트에서 B조 1위 이상준(솬사샛별, 소환사)이 A조 2위 김신겸(게장님, 린검사)을 2-0으로 꺾었다.
이번 경기는 소환사의 체력 회복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이를 의식한듯 김신겸은 1차전 시작과 동시에 이상준을 몰아붙여 30% 미만까지 체력을 소모시켰다. 초반 극딜로 경기를 끝낼 심산이었던 것. 하지만 거리를 벌린 이상준은 차분히 체력 회복에 주력했다. 그와 동시에 이상준의 소환수가 김신겸을 밀착마크하며 경기 반전을 이끌었고 결국 이상준은 첫 승을 가져갔다.
이어진 2차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경기가 전개됐다. 김신겸은 경기 초반 26연타 맹공을 퍼부었으나 유효 피해를 입히진 못했다. 김신겸은 거리를 벌리며 타이밍을 재다 극딜 타이밍에만 접근, 연타를 작렬시키는 방식으로 경기 운영에 나섰다. 실제 이 전술이 유효해 양 선수는 체력이 20% 미만으로 하락하며 누가 승리를 가져갈 지 모르는 상황까지 치닫았다. 결국 소환수 누르기를 통한 회심의 일격을 성공시킨 이상준이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냈다.
팬들에게 '솬좀비'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공할 체력을 보인 '소환사' 이상준은 앞서 결승전에 안착한 김창현(x미야모토 무왕x, 검사)과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우승자를 놓고 다투게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