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임진록] 홍진호팀, 임진록서 3대1 압승…김신겸 올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515515821274_20140615155230dgame_1.jpg&nmt=26)
▶임요환팀(임요환, 강덕인, 이상준) 패-승 홍진호팀(홍진호, 김창현, 김신겸)
1경기 임요환(역사, 검사) 2-0 홍진호(권사)
2경기 임요환(역사, 검사) 0-2 김신겸(린검사)
4경기 이상준(소환사) 0-2 김신겸(린검사)
홍진호, 김창현, 김신겸으로 구성된 홍진호팀이 임요환, 강덕인, 이상준의 임요환팀을 꺾고 임진록 매치 승자로 거듭났다.
홍진호팀은 1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매치 임요환팀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을 기록, 승리를 따냈다.
첫 세트 선발은 각 팀의 주장인 홍진호와 임요환이 나섰다. 홍진호는 권사로 임요환은 역사로 첫 대결을 벌였다. 경기 결과는 임요환의 압승이었다. 임요환은 경기 시작돠 동시에 홍진호에게 27연타를 퍼부은 뒤 기본 공격만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캐릭터를 검사로 바꾼 임요환은 공중콤보로 선제 공격을 시도한 뒤 발도 공격으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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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를 내준 홍진호팀은 2경기에 린검사 김신겸을 내세웠다. 실력차이는 극명했다. 김신겸은 임요환을 2대0으로 완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임진록 승리를 위한 본격 대결은 3경기부터였다. 임요환팀의 두 번째 주자는 권사 강덕인이 맡았다. 1세트는 권사의 승리였다. 강덕인은 초반 김신겸의 20연타에 밀려 주춤했으나, 이내 공중콤보로 상대를 압박한 뒤 연계기를 퍼부으며 전세를 역전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김신겸이 아니었다. 김신겸은 2세트 시작과 동시에 22연타를 성공시키며 상대 체력을 절반 이상 깎아낸 뒤 적절한 콤보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김신겸은 3세트에서도 27연타를 성공시킨 뒤 깔끔하게 승리를 이어갔다.
김신겸의 압도적인 실력은 4경기에서도 이어졌다. 김신겸은 임요환팀의 마지막 주자 소환사 이상준을 상대로 연타 공격을 퍼부은 뒤 1,2 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