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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배재현 부사장 "하반기 블소 e스포츠 본격 돌입"

[이슈] 엔씨 배재현 부사장 "하반기 블소 e스포츠 본격 돌입"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올 하반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의 e스포츠화를 추진, 본격적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 부사장은 1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임진록' 매치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를 이용해 e스포츠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리그를 시작으로 월드챔피언십을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앤소울에 보여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블소 비무제를 통해 e스포츠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반기 시작될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개막해 총 3주간 진행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는 총 82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게임 규모로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와 관련해 별도의 자리를 마련,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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