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리그오브레전드'를 2위(점유율 27.69%)로 밀어내고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PC방 점유율도 39.0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가령 PC방에서 60분(1시간) 동안 '피파온라인3'에 접속하면 'WC브론즈 패키지'와 '감독권 변경권', '팀변경권'을, 180분(3시간) 접속 고객에게는 500만 EP(게임머니)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240분(4시간) 동안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월드 XI 선수팩', '2002 한국 전설 선수팩', '10명 베스트 선수팩' 중 무작위로 1종을 지급하고 '50명 베스트 선수팩', '17Lv 경험치 획득권'까지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
실제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피파온라인3' 쿠폰이 진작에 동났다", "PC방 정액을 끊고 '피파온라인3'를 실행 시킨 후 시간 되면 꺼 달라는 손님도 있을 정도", "'리그오브레전드' 하던 손님들이 죄다 공 차고 있더라" 등 이벤트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살필 수 있다.
회사 측은 월드컵 특수 효과와 고가의 유료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인해 '피파온라인3' 접속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이번 PC방 접속 이벤트의 보상은 지난 겨울 시즌 이벤트와 유사한 수준으로,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고 준비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나날이 더해가는 월드컵의 열기가 '피파온라인3'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