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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든어택' 만든 넥슨지티, 모바일 FPS 도전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이사가 모바일 FPS '프로젝트OK'를 소개하고 있다.
넥슨지티 김대훤 개발이사가 모바일 FPS '프로젝트OK'를 소개하고 있다.
106주 연속 PC방 인기순위 정상을 지킨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모바일 FPS 게임 개발에 나선다.

넥슨지티는 8일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넥슨 스마트 온'에서 '프로젝트OK'를 처음 선보였다.
'프로젝트OK'는 이용자간 PvP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FPS 게임으로 최대 3:3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1대1부터 다대다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과 스마트 매칭, 타격감 3개 특징을 갖춘 게임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넥슨지티는 앞서 시장에 출시된 모바일 FPS 게임들의 장단점을 분석,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이사는 "'프로젝트OK'는 예측 불가능한 수 많은 상황을 극복하는 재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며 "모바일 FPS 게임이라는 어려운 숙제에 도전하는 것도 의미있는 행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지티는 이날 '프로젝트OK'와 함께 모바일 SRPG '프로젝트30'도 함께 선보였다. '프로젝트300'은 전략 요소를 보강한 맵 구성 및 론칭시 100개 이상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현재 개발 중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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