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극사실 환경에 재미까지 더한 골프 게임 '온 그린' 눈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715071571527_20140717152251dgame_1.jpg&nmt=26)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 그린'(On Green)은 골프존에서 분사한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온라인 골프 게임이다. 골프존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 크라이엔진3를 통해 사실적인 구질과 물리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미션과 시즌 및 대회에서 즐기는 싱글 및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한 골프의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골퍼의 자세, 스윙 속도, 두 발의 위치 등을 판단하는 센서 기술과 전국의 수 많은 코스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스크린 골프로 옮기며 축적된 경험, 볼의 궤적, 지형과 샷의 속성을 구현해 프로골퍼 선수도 사실적으로 느낄 정도의 골프 물리 노하우를 '온 그린'에 접목했다.
이용자들은 계정당 최대 3인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3레벨 부터 히터(Hitter, 장타자), 테크니션(Technician, 기교), 스윙어(Swinger, 안정적인 스타일) 등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각 분야에 특화된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캐릭터에는 스핀, 커브, 파워, 임팩트, 컨트롤까지 총 5종의 능력치가 존재하며, 선택한 스타일에 따라 능력치가 자동 조정된다. 또한 MMORPG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고품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구현해 나 만의 골퍼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콘셉트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온 그린'만의 강점이다. 잔디 필드를 비롯해 설원, 오아시스, 사막, 정글, 절벽 등 실제로는 접할 수 없는 코스에서의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해 '골프존 카운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안성Q'를 게임 내에 완벽하게 구현한 실존 코스도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골프 코스 디자인 및 라운딩 플레이에 대한 골프존이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안성Q' 필드의 환경과 조건이 게임 내 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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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도 풍부하다. '온 그린'에서는 시즌이 상시적으로 진행돼 상위 순위를 차지하기 위한 이용자들의 경쟁을 유도했다. 실제 골프 대회와는 달리 '온 그린'에서는 점수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순위에 따라 시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유니크 아이템과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상위 이용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보상과 명예가 주어진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온 그린' 첫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온 그린' 공식 홈페이지(http://og.pmang.com)을 통해 실시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할예정이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 김효겸 대표는 "그동안 누구나 골프를 즐기게 하겠다는 모토 실현을 위해 줄곧 달려왔다"라며 "지난 4년간 투자하고 적잖은 시행착오를 거친 결실이 바로 '온 그린'"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17일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프라이빗시네마에서 진행된 '온 그린' 기자간담회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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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온 그린' 해외 서비스 계획은?
A 네오위즈게임즈는 '온 그린'의 국내와 북미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다. 그 외는 골프존의 소유다. 앞서 나온 골프 게임들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 '온 그린'은 국내에서도 성공할 게임이라고 본다. 일단 국내에 안정적으로 론칭한 후 해외 시장을 고려할 계획이다.
Q 기존 골프 게임의 경우 정형화된 '공식'으로 인해 재미가 급락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A 개발 단계에서 걱정을 많이 한 부분이다. 내부적으로 내놓은 결론은 모든 입력값이 특정 공식 하에서 이뤄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골프존이 축적한 노하우가 있다면, 미리 정해진 물리 모델을 만들어 놓고 그 모델에 따라 가는 것이 아니다. 입력되는 값이 동일하다고 해서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Q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용자풀이 10대에서 20대로 알고 있는데, '온 그린'과 같은 골프 게임은 최소 30대 중후반이 많다.
A 이용자들도 나이를 먹어간다. 내부 데이터로 봤을 때 30대 중반까지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기존에 채널링 하는 골프게임도 있어 기본적인 이용자풀은 있다고 봤다. 또한 지적해주신 40대 그 이상 이용자풀은 골프존 채널링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Q '온 그린'은 리얼리티와 재미 중 어디에 중점을 둔 게임인가.
A 내내 고민한 부분이다.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골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였다. 리얼리티나 재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이 많았다. '온 그린'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했다. 그런 노력으로 나온 것이 '온 그린'만의 고유한 코스와 캐릭터들이다. '온 그린'의 골프 코스는단순히 레벨 디자인 팀이 만든 것이 아니다. 세계 유수 코스를 설계했던 전문가들의 협조를 받은 것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