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형 액션 '데빌리언'…악마 변신으로 차별화 꾀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811555642357_20140718130456dgame_1.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8일 서울 청담동 CGV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개발 중인 MMORPG '데빌리언'의 파이널 테스트 및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시원한 타격감으로 무장한 '데빌리언'은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지향형 MMORPG다. 전투에 최적화된 쿼터뷰 시점을 제공하며, 많은 적을 한 번에 빠르게 해치우는 호쾌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데빌리언'의 가장 큰 특징은 '데빌리언 각성'이라는 변신 시스템이다. 데빌리언 각성 시 PvP 특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킬을 통해 각 클래스간 전략적 조합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육성과는 별개로 데빌리언 만의 레벨과 장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다양한 성장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솔로 및 협동 콘텐츠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혼자서 한층 한층 정복해나가는 '심연의 탑', 저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3명 파티 던전부터 고레벨을 위한 최대 9명이 참여하는 레이드 던전은 물론 20대 20의 전장과 필드 보스를 두고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필드 보스 쟁탈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성향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장비 강화 시스템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확보한 아이템을 직접 강화하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데빌리언'은 보석 강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즉 보석을 강화해 자신이 얻은 아이템에 장착시키는 개념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얻더라도 강화시킨 보석을 장착시키면 되는 만큼 강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최종 점검 성격의 '데빌리언' 파이널 테스트를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한다. 파이널 테스트는 오픈형 테스트로 별도의 테스터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26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 사이는 집중 테스트 기간으로, 이 시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도 열린다.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 중 20레벨을 달성하면 OBT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선구자' 칭호를 부여하며,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현금 100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최근 모바일게임에서도 RPG 장르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정통 온라인 MMORPG에 대한 기대와 수요 역시 존재한다"며 "핵앤슬래시 본연의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감을 느낄 수 있는 '데빌리언'이야말로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할 최적의 타이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노게임즈 박원희 대표는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고자 한 우물만 파려고 노력했다"며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쾌적한 조작감,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핵심가치'에 집중한 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데빌리언'은 최근 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페북 여신'으로 불리며 한창 인기몰이 중인 모델 채보미와 홍보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