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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OL' 시네마틱 영상 눈길…한국 영웅 '아리' 활약 돋보여

[이슈] 'LOL' 시네마틱 영상 눈길…한국 영웅 '아리' 활약 돋보여
[이슈] 'LOL' 시네마틱 영상 눈길…한국 영웅 '아리' 활약 돋보여
'리그오브레전드'의 영화 뺨치는 신규 영상에 국내 게이머들이 주목하고 있다.

23일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여명의 시작'(A New Dawn)이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한국형 캐릭터 '아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리는 '구미호'를 모티브로 한 여성 캐릭터로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굳은 표정의 아리와 레오나의 등장과 함께 시작하는 이 영상은 소환사의 협곡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 둘의 목숨을 노리는 상대 진영으로는 도끼잡이 다리우스와 카타리나 등이 등장, 손에 땀을 쥐는 액션을 선보인다. 적의 거친 추격에 희생되는 레오나를 뒤로 한 채 홀로 도망가던 아리는 영상 종반부 궁극기 '혼령 질주'로 절벽 끝까지 뒤쫓아온 다리우스를 제압하는 장면이 특히 압권이다.

[이슈] 'LOL' 시네마틱 영상 눈길…한국 영웅 '아리' 활약 돋보여

또한 이용자들은 게임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로봇 챔피언인 '노틸러스'가 영상에서는 최종 보스처럼 등장해 인상깊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여명의 시작' 영상은 지난 해 상하이 올스타전에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영상 '운명의 엇갈림'의 후속편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간의 치열한 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표현해 적잖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챔피언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영상에 담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 음악, 애니메이션 관련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신규 와드 스킨, 아이콘, 2종 챔피언 스킨도 함께 공개했다. 신규 스킨은 '메카 말파이트'와 '메카 아트록스'로 오는 25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스킨 '메카 말파이트'.
신규 스킨 '메카 말파이트'.

신규 스킨 '메카 아트록스'.
신규 스킨 '메카 아트록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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