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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리자드 '하스스톤' 신규 군사 지구 개방

[이슈] 블리자드 '하스스톤' 신규 군사 지구 개방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6일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첫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의 세 번째 지구인 '군사 지구'가 개방됐다고 밝혔다.

'군사 지구'는 낙스라마스 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언데드 기사들인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영혼 착취자 고딕', '4인 기사단'(젤리에크 경, 여군주 블라미우스, 영주 코스아즈 그리고 남작 리븐데어로 구성)의 본거지다. 각 우두머리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차례로 신규 카드 '춤추는 검', '유령 기사', '죽음의 군주'를 각각 2장씩 얻을 수 있다.
또한 군사 지구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쓰러트리면 타락한 죽음의 기사인 '남작 리븐데어' 전설 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남작 리븐데어 카드의 사용 효과는 하수인의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두 번 발동되게 하는 것으로, 죽음의 메아리 능력을 지닌 카드들과 조합하여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덱을 만들 수 있다.

[이슈] 블리자드 '하스스톤' 신규 군사 지구 개방

군사 지구의 일반 난이도 우두머리들을 모두 쓰러트리면 더욱 어려운 도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영웅 난이도가 개방될 뿐만 아니라, 숨겨져 있던 주술사와 흑마법사의 도전과제 2개도 함께 열려 특정 직업을 다루는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고 이 과제들을 모두 정복하면 추가로 새로운 직업 전용 카드들을 얻을 수 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는 총 다섯 개의 지구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구는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각 지구에 입장하려면 지구당 700골드 또는 7000원을 지불하거나 여러 지구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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