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게임엔진 업체 유니티가 7일(현지 시각) 발표한 '유나이트 어워즈 2014' 최고의 3D 시각 경험(Best 3D Visual Experience) 부문에 딜루전스튜디오(대표 강문철)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가디언스톤'이 노미네이트 됐다. 유나이트 어워즈 2014의 9개 수상 부문 후보작 중 이름을 올린 국산 게임은 '가디언스톤'이 유일하다.
지난 2008년 첫 시작한 유나이트 어워즈는 게임·시뮬레이션·시각화·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개발한 프로젝트 가운데 분야별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카드게임 '하스스톤'(골든 큐브 부문) 등 유명 게임들이 수상 후보작으로 올라 주목받고 있다.
![[이슈] NHN엔터 '가디언스톤', 글로벌 명작들과 어깨 나란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814521555503_20140808145752dgame_2.jpg&nmt=26)
'가디언스톤'의 국내 퍼블리셔인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해에 수천 개의 게임이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최종 6개 게임 중 한국 게임이 최초로 후보로 올라가게 돼 기쁘다"며 "현재 준비 중인 '가디언스톤'의 북미 서비스 역시 좋은 결실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디언스톤'은 '월드클래스 시네마틱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모바일 RPG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3D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게임이다. 여러 가디언들이 만들어내는 전략은 물론 상황별 스킬을 조합해 전투 패턴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들의 스킬 연계 시스템과 같은 차별적 요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