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조이시티, DMM게임즈 통해 '정령의날개' 일본 수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1814544368205_20140918145520dgame_1.jpg&nmt=26)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정령의날개'는 비행전투와 카드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정령의날개' 일본 서비스를 총괄하는 DMM게임즈는 웹게임 '함대콜렉션(칸코레)'을 일본에서 성공 시킨 유력 퍼블리셔로, 일본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게임강국인 일본에 '정령의날개'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