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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
[엔씨 신작] MXM PVP 모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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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2514225622603_20140925165654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의 신작 '마스터엑스마스터'(MasterXMaster, 이하 MXM)의 세부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25일 판교 R&D센터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MXM'을 사전 공개했다. 'MXM'은 기존 엔씨소프트의 이미지에서 탈피, 캐주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MXM'은 스피디한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 캐릭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이 특징인 슈팅 액션 게임이다. 또 PVP, PVE 두 가지 모드 내 다양한 콘텐츠가 내재돼 있으며, 특히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이지호 기획팀장은 "'엔씨소프트하면 MMORPG'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라며 "MMORPG는 크고, 오래 걸리고,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MXM'은 작고, 가볍고,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MXM'은 통쾌한 게임, 가벼운 게임, 캐릭터 게임을 지향한다. 각 모드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 판에 평균 1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이지호 기획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하고 있다"며 "PVP, PVE 콘텐츠 외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게임 내에는 16종의 캐릭터가 구현돼 있다. 특히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 '아이온'의 크로메데가 눈에 띈다. 'MXM'은 독자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자사 타 게임들의 캐릭터는 물론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캐릭터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PVP 콘텐츠가 중점인 'MXM'에서 가장 관심이 쏠려있는 모드는 '티탄의 유적'이다. 5대5 전투로 진행되는 '티탄의 유적'은 상대 진영을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AOS와 흡사하게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맵 내 NPC, 지형 지물, 거인 등 다양한 장치를 넣어 색다른 재미를 가미했다.
한편 'MXM'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