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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슈팅 액션 'MXM'은 어떤 게임?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에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다. 바로 슈팅 액션 게임 'MXM'이다.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MXM'은 스피디한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으로 무장, 다양한 이용자층 공략에 나선다. 또 진서연, 크로메데와 같은 엔씨소프트의 다른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이용자들은 'MXM'이 '엔씨소프트 올스타즈'와 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MXM'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
[엔씨 신작] 슈팅 액션 'MXM'은 어떤 게임?
[엔씨 신작] MXM PVP 모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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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슈팅 액션 'MXM'은 어떤 게임?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신작 '마스터엑스마스터'(MasterXMaster, 이하 MXM)는 슈팅 액션이다. '작고, 빠르고, 가볍게'를 모토로 제작된 이 게임은 PVP 콘텐츠는 물론 PVE, 미니 게임까지 다양한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MXM'에는 각각의 개성으로 무장한 16종의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MXM' 고유 캐릭터는 물론 엔씨소프트 대표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이나 '아이온'의 크로메데와 같은 친숙한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한 조작 그리고 태그 액션
'MXM'은 WASD의 기본 키보드 조작으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고, 마우스를 통해 타켓팅과 공격을 할 수 있다. 기존 액션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또 마우스 휠을 돌려 공격을 회피하거나 이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기절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MXM'의 핵심 시스템은 바로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전환할 수 있는 태그액션이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두 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 내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바꿔가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한 캐릭터의 목숨이 다하기 전 다른 캐릭터로 태그,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

또한 각각 성향이 다른 캐릭터를 골라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느낄 수도 있다. 원거리 캐릭터로 총을 쏘다가 근거리 캐릭터로 태그해 근접전을 펼칠 수 있다는 말이다.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를 조합해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재미가 있다.

[엔씨 신작] 슈팅 액션 'MXM'은 어떤 게임?

◆지루할 틈이 없다, 다양한 게임 모드
'MXM'는 PVP, PVE, 전투모드 미니 게임 등 세 가지 모드가 준비 돼 있다.

먼저 PVP 모드는 '전투훈련실', '점령전', '티탄'의 유적 총 3개로 구성됐다. 제한시간 내 최대한 많은 적을 처치해 더 많은 점수를 얻는 팀이 승리하는 '전투훈련실'은 좁은 공간에서 벌이는 전투를 통해 컨트롤의 재미가 극대화된 슈팅액션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점령전'은 거점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PVP를 떠나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하는 '점령전'은 장치의 점령과 유지가 승리 포인트다.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핵심이다.

5대5 전투로 진행되는 '티탄의 유적'은 세 개의 공격로가 존재하며, 적 티탄의 핵을 먼저 파괴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AOS 장르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 각종 지형 지물이 존재하고, 거점을 점령하거나 적을 처치해 100포인트를 얻으면 '거인'을 아군으로 얻을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PVE 모드는 총 5개 테마로 짜여져 있고 각 테마별로 5단계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전투모드 미니게임 마스터 운동회는 줄넘기, 탄막 피하기, 달리기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꾸려져 있다. 달리고, 총알을 피하고, 줄넘기를 넘는 등 캐주얼한 플레이 방식의 미니게임을 통해 PVP, PVE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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