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는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GC2014의 세부 일정을 공개하고, 핵심 강연자를 소개했다.
일렉트로닉아츠 세바스티안 엔리케는 'FIFA 내면으로부터: 콘솔 재생 기반'이라는 강연을 통해 '피파' 시리즈의 성공 원동력을 공개한다. 유비소프트 싱가포르의 폴 푸 리드 디자이너는 '어쌔신크리드3'의 해상 전투 제작부터 '어쌔신크리드4: 검은깃발 개발'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 기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격투게임 '버츄어파이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Ys Net 유 스즈키 CEO가 '버츄어파이터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인 중 한 명인 오우야의 줄리 어맨 CEO는 '인디콘솔의 부상 및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EA DICE의 리니아 해리슨 리드 아티스트는 '배틀필드4'의 애니메이션, 레벨 설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악마성 드라큘라의 전 프로듀서이자 현 아트플레이 코지 이가라시 CEO는 'Metroidvania에서의 교훈'에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유명 개발자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 중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