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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GC2014, 유명 개발자 총출동 '눈길'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회장이 KGC2014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회장이 KGC2014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이하 KGC2014)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명작들을 제작한 거장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윤준희)는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GC2014의 세부 일정을 공개하고, 핵심 강연자를 소개했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GC2014에는 '버츄어파이터', '쉔무'의 유 스즈키 프로듀서, '배틀필드4'의 리니아 해리슨 리드 아티스트, '어세신크리드4' 폴 푸 리드 디자이너, '피파' 시리즈의 세바스티안 엔리케 프로듀서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게임 제작에 참여한 이들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아츠 세바스티안 엔리케는 'FIFA 내면으로부터: 콘솔 재생 기반'이라는 강연을 통해 '피파' 시리즈의 성공 원동력을 공개한다. 유비소프트 싱가포르의 폴 푸 리드 디자이너는 '어쌔신크리드3'의 해상 전투 제작부터 '어쌔신크리드4: 검은깃발 개발'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탄생 배경과 디자인 기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격투게임 '버츄어파이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Ys Net 유 스즈키 CEO가 '버츄어파이터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인 중 한 명인 오우야의 줄리 어맨 CEO는 '인디콘솔의 부상 및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EA DICE의 리니아 해리슨 리드 아티스트는 '배틀필드4'의 애니메이션, 레벨 설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며, 악마성 드라큘라의 전 프로듀서이자 현 아트플레이 코지 이가라시 CEO는 'Metroidvania에서의 교훈'에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유명 개발자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강연을 준비 중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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