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XM' 1차 CBT 종료, 호평 속 충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1014195850125_20141010142052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총 8일간 'MXM'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에서 선보이는 캐주얼 슈팅 액션인 만큼 'MXM'은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체로 '엔씨소프트에서 이런 게임이 나오다니,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게임 내 PVP 모드 중에서는 '티탄의 유적'이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다. 5대5 전투를 벌이는 '티탄의 유적'은 세 개의 공격로를 통해 상대를 제압하고, 적 본진을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는 모드다. 게시판에는 '티탄의 유적' 파티를 구하는 글이 상당수 게시됐다.
또한 저사양 이용자들을 배려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Serr*****를 사용하는 한 이용자는 "CBT라 최적화가 부족한 부분이 많을텐데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한 것을 보니 다음 테스트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GM들의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평가도 잇따랐다. 실제로 'MXM' GM들은 게임 내에서 이용자와 대화하거나, 게시판 글에 댓글을 달아주는 등 이용자 피드백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따끔한 충고도 잇따랐다. 당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은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원거리 캐릭터와 근거리 캐릭터간 밸런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디 황혼***의 한 이용자는 "현재 'MXM'에서 근거리 캐릭터는 원거리 캐릭터보다 공격력이 낮고, 적은 발열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맞상대가 쉽지 않다.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용자들은 캐릭터 수집 요건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MXM'은 총 16종의 캐릭터가 준비돼 있다. 각 캐릭터들은 저마다 영입 조건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비록 지난 8일 포화란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금제가 풀렸지만 캐주얼 게임에서 속칭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점은 아쉽다는 평가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MXM'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 첫 테스트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향후 보완을 통해 보다 완벽한 'MXM'을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