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 따르면 '클래시오브클랜'이 1위에 올랐다. '클래시오브클랜'은 12일 매출 1위에 오른 후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클래시오브클랜'은 지난 5월부터 막대한 비용을 투입, 마케팅 공세를 펼쳤다. 지하철, 옥외, TV 등 다양한 채널의 광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 '머니 파워'를 앞세운 '클래시오브클랜'은 지난 6월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게임 시장을 장악한 넷마블, 컴투스, 게임빌, 선데이토즈, 네시삼십삼분 등 쟁쟁한 국내 게임업체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슈퍼셀이 이후 장기 집권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0위권 내 몇 안되는 외산 게임 중 '클래시오브클랜'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라면서도 "국산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고, 경쟁이 치열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클래시오브클랜'의 장기 집권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