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바른손, 2D 액션RPG '배틀리그'로 새바람 예고

바른손이엔에이 원성연 게임사업서비스실장.
바른손이엔에이 원성연 게임사업서비스실장.
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 윤용기)의 야심작 '배틀리그 for Kakao'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바른손이앤에이는 15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틀리그 for Kakao' 소개와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한 '배틀리그 for Kakao'는 2D 횡스크롤 액션 RPG로, 실시간 PVP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좌우이동과 액션 버튼 만으로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고, 캐릭터별로 궁극기를 포함한 다양한 스킬들이 존재해 전략적인 액션이 가능하다.

또 '배틀리그 for Kakao'는 모바일 최초 스킨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러스트만 바뀌는 게 아니라 게임 내 캐릭터에도 적용되며, 캐릭터마다 5종의 스킨이 준비돼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스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배틀리그 for Kakao'의 핵심인 PVP 콘텐츠는 6명의 이용자가 데스매치를 펼치는 전장 모드와 AOS 룰로 진행되는 3대3 매치 점령전이다. 비공개 테스트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데스매치 전장은 향후 상위 랭커들에게 보상을 지급할 방침이다.
점령전은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5~10분 내 결판이 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조작 또한 간단하다. 너무 PC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던 기존 모바일 AOS게임이 갖고 있던 한계을 극복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향후 '배틀리그 for Kakao'의 e스포츠도 계획 중이다.

또 세 명이 팀을 이뤄 몬스터 웨이브를 막는 '무한의 던전', 6인 파티로 강력한 보스에게 도전하는 '보스 레이드'는 이용자들에게 협업의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길드 시스템, 경매장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바른손이앤에이 박진홍 대표는 "'배틀리그 for Kakao'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스프트네트와 계약했다"며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그래픽, 액션성이 가득한 게임인 '배틀리그 for Kakao'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배틀리그 for Kakao'는 10월 말 안드로이드로 선 출시되며, 3주 후 iOS 론칭이 예정돼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