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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라이엇게임즈 'LoL' 매출 1조 넘었다

[이슈] 라이엇게임즈 'LoL' 매출 1조 넘었다
라이엇게임즈가 올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로 벌어들인 수익이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매출이 더해질 경우 10억 달러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PC게이머,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의 1월부터 9월까지의 매출은 9억6400만 달러, 한화로 약 1조14억 원으로 추정된다. 작년 매출은 6억2400만 달러였다.
벤처비트는 "지난해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게임이 없었지만 올해 'LoL'이 해낼 듯 보인다"면서 "최근 몇년 간 출시된 AOS 장르 중 최고의 게임이며,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도 거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LoL'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14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현재 일본에도 'LoL'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등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올해 라이엇게임즈가 이미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서비스 국가가 더욱 늘어난 내년에는 'LoL'을 통한 매출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데이터 리서치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LoL'이 매출 1위를 달성한 가운데 그 뒤를 '크로스파이어', '던전앤파이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월드오브탱크', '메이플스토리', '리니지1'이 뒤따르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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