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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네오위즈 '온그린' 골프 게임 새 역사 쓴다

[이슈] 네오위즈 '온그린' 골프 게임 새 역사 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On Green, 이하 OG)이 4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OG'의 뛰어난 게임성과 'OG코인샵' 등으로 골프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OG'는 스크린 골프 업계에서 독보적인 업체 골프존의 노하우가 녹아든 온라인 골프 게임으로, 세계 3대 엔진이라 불리는 크라이엔진3를 탑재해 고품질의 배경 그래픽과 사실적인 구질 및 수준 높은 물리적 효과를 구현함으로써 실감나는 골프의 재미를 선사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OG' 서비스를 통해 '팡야', '샷온라인'의 뒤를 이어 온라인 골프 게임의 새 역사를 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골프 라운딩 환경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OG'는 사물의 액션과 리액션 등 지금까지 골프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부분을 디테일하게 구현하고, 골퍼의 자세, 스윙속도, 두 발의 위치 등을 판단하는 스크린골프 센서 기술과 볼의 궤적, 지형과 샷의 속성까지 게임 내에 구현했다.

특히 'OG'의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골프존의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 구조 및 마케팅을 전개해 일반 게이머 뿐만 아니라 실제 골프를 즐기고 있는 30대 이상의 중년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사전 공개서비스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OG코인샵'을 통해 기존 스크린 골프 이용자도 게임을 즐기며 실제 스크린 골프 이용에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은 'OG'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획득 가능한 OG코인을 지급해 '골프존' 아카데미 레슨을 받거나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OG코인샵'과 더불어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와 연계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는 '골프존'이 보유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쇼핑몰, 카운티(실제 라운딩), 아카데미 등 오프라인 인프라에서 사용이 가능한 마일리지로, 'OG'를 통해 얻게 되는 OG코인을 사용해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OG' 회원이 되는 것 만으로도 스크린 골프 이용료 할인을 비롯한 게임 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프존 통합 멤버쉽과 연계되는 OG 멤버쉽을 준비 중에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OG'의 고퀄리티의 게임성과 골프존이라는 강력한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사업으로 보다 넓은 골프 이용자층까지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골프 게임의 새 역사를 써나갈 'OG'의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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