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4 오프닝 세레모니를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로 명명된 이 게임은 그간 블리자드 프랜차이즈 게임과는 전혀 다른 세계관과 영웅들이 등장한다.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세계관과 무관한 전혀 새로운 게임이다.

크리스 멧젠 부사장은 “17년 만에 전혀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새로운 게임을 공개하게 돼 무척이나 흥분된다”며, “블리즈컨을 찾은 관람객은 오늘 행사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블리자드팬들은 내년 베타테스트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www.playoverwatch.com)를 통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4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공허의유산’, ‘하스스톤’ 확장팩 ‘고블린대노움’,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새 영웅 ‘제이나’와 ‘쓰랄’을 추가로 공개했다.
[애너하임=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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