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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NHN엔터 '더소울' 혼 카드 시스템 '독특하네'

[이슈] NHN엔터 '더소울' 혼 카드 시스템 '독특하네'
NHN엔터테인먼트가 '혼 카드'라는 신선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더소울'로 글로벌 모바일 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0일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모바일 3D 액션 RPG '더소울'을 공개했다.
엠씨드가 18개월간 개발한 '더소울'은 진나라를 배경으로 황건적의 두목 '장각'이 삼국시대에 전사한 영웅들을 영혼이 없는 반시상태로 깨워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들은 이들의 영혼을 전투를 통해 수집해 나가는 임무를 띄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발표회에서 '더소울'에 대해 "시나리오, PVP, 던전, 보스레이드, 강화, 장비, 진화, 합성 등 액션 PRG가 갖춰야할 모든 것을 담았고, 여기에 하나를 더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소울'이 타 RPG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내세운 것은 '혼 카드' 시스템이다. 이는 전투를 통해 수집하는 삼국 영웅들의 '혼'에 고유의 스킬을 장착시킨 것으로, 어떤 '혼 카드'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 할지라도 전혀 다른 스킬을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명타, 광역기, 회피기, 방어력, 원거리 등 다양한 속성의 '혼 카드'는 현재 90장이 준비돼 있다.
[이슈] NHN엔터 '더소울' 혼 카드 시스템 '독특하네'

60개의 스토리가 전개, 스토리를 이해하며 PVE를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 친구들과 협력해 보스를 잡고 '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보스레이드, 최대 8인이 펼치는 난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중화권에서 이미 '더소울'의 FGT를 진행했고, 역대 최고라고 할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 내 유수의 퍼블리셔들로부터 꾸준히 오퍼가 들어오기도 했다. NHN엔터는 '더소울'을 글로벌 원빌드로 11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유영욱 사업부장은 "'더소울'은 타격감, 스토리, 전투시스템 등 액션 RPG가 갖춰야할 기본 요소들을 최상으로 업그레이드했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혼 카드' 시스템 등 추가 요소를 도입, 최강의 액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소울'은 총 6개국어로 번역돼 11월 156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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