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가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들의 참여 속에 개막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이터널'과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한 대작 슈팅 RPG '프로젝트혼' 언리얼 엔진4를 사용대작부터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신작과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 부스 전면 왼쪽에는 '프로젝트 혼' 영상 상영관이 화려하게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가 부스 곳곳에 마련됐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은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단독 부스인 만큼 '리니지 이터널'을 시연할 수 있는 많은 컴퓨터가 자리잡고 있다.


'리니지 이터널'은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다.

'리니지 이터널' 부스 오른쪽 대형 화면에서 게임 영상이 상영됐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