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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엔씨 '리니지 이터널', 빈자리가 없네

[포토] 엔씨 '리니지 이터널', 빈자리가 없네
2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엔씨소프트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줄지어 서서 신작 '리니지 이터널'을 시연했다.

지난 2005년 시작돼 10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617개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들의 참여 속에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스타 2014에서는 국내 게임 시장의 최신 흐름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대거 출품, 진정한 게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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