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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 대격변] 순위 경기, 등급배치전·승급전 도입
[피파3 대격변] 펠레·베르캄프 온다…월드 레전드 XI 업데이트
[피파3 대격변] "겨울 업데이트로 신선한 재미 경험할 것"
![[피파3 대격변] 순위 경기, 등급배치전·승급전 도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512510023290_20141125125139dgame_1.jpg&nmt=26)
'피파온라인3'의 진검 승부 '순위 경기'가 개편된다. 오직 전설만 찍으면 됐던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보다 체계화된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또한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인 서바이벌 모드는 이용자들에게 '피파온라인3'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윈터 쇼케이스에서 순위 경기 시스템 개편을 알리면서 등급배치전과 승급전 도입 소식을 전했다.
새롭게 개편될 순위 경기는 시즌이 12주로 연장된다. 이용자들은 보다 길어진 기간 동안 상위 등급으로 오르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기존에는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면, 업데이트 이후에는 승급전을 치러 통과해야만 올라갈 수 있다.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기 위한 점수에 도달하면 승급전이 시작된다. 승급전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2승 이상 승리를 거둔 이용자는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대신 2패 이상을 거두면 강등이 될 수도 있어, 순위 경기를 펼치면서 느끼는 재미와 긴장감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치러야 하는 등급배치전도 눈에 띈다. 기존에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때 모두가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면, 업데이트 후에는 5라운드의 경기를 치러 이를 통해 거둔 성적으로 자신의 등급이 결정된다.
이날 함께 공개된 서바이벌 모드는 스쿼드가 부족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한 시스템이다. 자신이 영입하고 육성한 스쿼드가 아닌, 실존 팀의 스쿼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바이벌 모드는 순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클럽 시스템도 추가됐다. 클럽원들이 선수 스쿼드를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매니지먼트 콘텐츠로, 클럽 전용 스쿼드를 구성하고 추후 업데이트 될 클럽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클럽원들은 '용병 이적시장', '용병 훈련소' 등 다양한 클럽 시설을 건설해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