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 등장…독특한 능력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517252568831_20141125172607dgame_1.jpg&nmt=26)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는 유령의 모습을 한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이다. 특유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대단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중 한 명을 선택해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독특한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집단 교전시 자신을 지켜줄 아군을 불러올 수 있고, 교전을 여는 스킬로도 활용 가능하며, 위험에 처한 아군을 구해낼 수도 있는 등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칼리스타의 공격력인 성향은 기본 지속 효과에서 드러난다. 기본 공격 중 이동 명령을 내리면 공격이 취소되는 대신 공격 완료 후 지정한 방향으로 도약한다. 이는 LoL의 전 챔피언 중 칼리스타만이 갖는 특징으로, 특히 공격 대상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도약할 경우 더욱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 적의 사정거리에 맞춰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슈] LoL,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 등장…독특한 능력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2517252568831_20141125172607dgame_2.jpg&nmt=26)
나머지 스킬들도 막강한 화력을 발산하는 데 맞춰져 있다. '꿰뚫는 창'은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동시에 '찢기' 중첩을 쌓는다. 이렇게 쌓인 중첩 효과는 또 다른 스킬인 '뽑아 찢기'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에 꽂힌 창의 숫자만큼 큰 피해를 주고, 상대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감시하는 혼'은 지정한 곳을 오가며 숨어 있는 상대를 발견하는 혼을 설치하는 스킬이다. 적 챔피언 발견시 소리를 질러 그 위치를 알려주며, 일정시간 적의 위치를 노출시킨다.
칼리스타는 여타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들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공격력을 통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 뿐만 아니라, 아군과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게임 운영에 기여하고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팀플레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새로운 형태의 챔피언 칼리스타가 등장함에 따라 전장에서 사용될 전략도 보다 다양해질 것"이라며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도 특징 있는 챔피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플레이어 여러분께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