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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븐나이츠, '클래시오브클랜' 끌어내렸다…1위 재등극

[이슈] 세븐나이츠, '클래시오브클랜' 끌어내렸다…1위 재등극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 for Kakao'가 두 달 가까이 독주 체제를 굳혀왔던 '클래시오브클랜'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2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라섰다. 지난 9월 이후 두 번째 1위 등극이다.
이번 '세븐나이츠 for Kakao'의 매출 1위 재등극은 신규 캐릭터를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최근 여포, 관우, 제갈량 등 캐릭터 3종과 '붉은 협곡' 모험 지역을 업데이트했다. 또 고급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토파즈 상점'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턴제 방식의 모바일 RPG로, 370종 이상의 방대한 캐릭터 풀과 육성의 재미를 고루 갖춘 넷마블 모바일 RPG 라인업의 핵심 타이틀이다. 올 3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앱마켓 최고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적절한 시기에 실시한 신규 콘텐츠의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제대로 통한 것으로 본다"며 "더 좋은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니 '세븐나이츠'에 향후에도 더 큰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2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5위권 내에 1위 '세븐나이츠', 4위 '모두의마블', 5위 '몬스터 길들이기' 등 3종을 올려놓으며 국내 모바일 게임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세븐나이츠'를 중국 시장에 출시 했으며, 이외에도 약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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