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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서비스 앞두고 세 가지 약속

[이슈]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서비스 앞두고 세 가지 약속
'테일즈런너'의 서비스를 맡게 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이용자들과의 세 가지 약속을 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4일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 대상 간담회를 열고 '테일즈런너' 서비스 계획을 전했다. '테일즈런너'를 통해 온라인 게임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RPG 중심의 라인업을 탈피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가 내건 이용자와의 약속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콜라보레이션 등 이른바 '3C'다. 먼저 윈터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본 콘텐츠를 보강하는 한편 개발 중인 새로운 콘텐츠도 속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테일즈런너'의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 박정우 총괄PD에 따르면 '테일즈런너'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강화되고, 인기 IP를 접목한 게임모드를 선보인다.

또 달리기 외에 독립적인 서브 모드, 가량 낚시를 통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실제 교감할 수 있는 펫 시스템, 길드간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길드 시스템도 리뉴얼 된다.
[이슈]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서비스 앞두고 세 가지 약속

이용자들이 직접 뽑은 스타 캐릭터를 게임 내 구현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 기존 아이템의 강화를 통해 새로운 옵션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된다. 이용자간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신규 맵도 추가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용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빠른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 개선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또 간담회 및 오프라인 대회는 물론 게임쇼에도 참여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용자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갖겠다는 것.

세 번째 약속인 콜라보레이션은 연예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제휴, 헬로키티 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IP와의 제휴, 이용자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손쉽게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채널 확보가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윈터 페스티벌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학교 대항전과 1차 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방침이다. 또 제휴 콘텐츠 모드, 길드 시스템 리뉴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새학기 업데이트, 2차 스타 프로모션, 여름방학 업데이트 등을 차질없이 이어가며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선호 캐주얼게임사업부장은 "2015년은 '테일즈런너'의 10주년"이라며 "제 2의 '테일즈런너'의 전성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10월 29일 아프리카TV로부터 '테일즈런너'의 영업양수와 관련 계약을 확정하고, 향후 서비스 및 사업 부분을 주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테일즈런너는 서비스 9년을 넘긴 인기 장수 게임으로 다양한 테마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이다. 최대 30명까지 함께 레이싱을 펼칠 수 있으며, 산수와 영어 등을 더한 다양한 게임모드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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