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참여한 기자들이 10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쓸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이유는 1위 경품이 화려했기 때문입니다. A사가 내건 1위 상품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LG노트북 GRAM, 구글넥서스7, 서피스pro3입니다. 1위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가 있지요.
대부분의 기자들은 "돈을 써도 1등만 하면 본전을 찾고도 남는다"는 마인드로 너도나도 '현질'을 시작했습니다. 기자들이 결제한 금액으로 이미 경품에 쓰인 돈은 회수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지요.
게임에 절대 돈을 쓰지 않는 C기자는 이번 대회 입상을 위해 16만 원이나 결제를 했는데요. "3위만 노리겠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스마트폰을 잡고 있던 C기자. 그런 C기자를 보고 D기자가 1위부터 3위까지의 점수를 귀띔했는데요. C기자는 그대로 스마트폰을 내려놨습니다. 이미 차이가 현격하게 벌어져 있었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