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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온, 마스터 서버 인기 폭발…세 번째 서버 추가

[이슈] 아이온, 마스터 서버 인기 폭발…세 번째 서버 추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마스터 서버를 선보인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속적으로 대기열이 형성, 마스터 서버는 론칭 후 나흘 만에 세 번째 서버를 열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9일 '아이온'의 마스터 서버의 세 번째 서버인 '바사르티'를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이온' 이용자들이 기다림없이 마스터 서버를 즐기게끔 하기 위해서다.
지난 5일 오픈된 '아이온'의 마스터 서버는 첫 번째 서버인 '타하바타'에 이어 두 번째 서버인 '루드라'에서도 대기열이 발생했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대기열로 이어진 것.

이 같은 마스터 서버의 인기는 휴면 이용자들의 복귀가 가속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 서버를 통해 과거 '아이온'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휴면 이용자가 추억을 되새기는 한편 신규 이용자들 유입도 이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스터 서버는 아이템 이용자들은 캐릭터 레벨에 상관없이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특화서버다. 이용자는 검성, 수호성, 궁성, 살성, 마도성, 정령성, 치유성, 호법성 등 8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최고 레벨은 45로 제한된다. 특히 사라졌던 '시공 전투'를 부활시켜 박진감 넘치는 PVP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점도 마스터 서버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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