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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리그오브레전드, 2년 4개월 연속 PC방 1위...국내 No.1 게임

[이슈] 리그오브레전드, 2년 4개월 연속 PC방 1위...국내 No.1 게임
라이엇게임즈코리아(대표 이승현)는 1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지표를 공개했다.

2011년 12월 12일 한국 서비스가 시작된 LoL은 2012년 7월 23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 1위를 달성한 이후 총 873일간(124주, 2년4개월)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고 점유율은 2013년 11월 6일 기록한 45.06%며, 평균 38% 점유율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게임으로 등극했다.
라이엇측은 지속적인 챔피언 업데이트와 e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전략발굴을 LoL의 인기비결로 꼽고 있다. 한국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총 35개 챔피언이 출시됐으며, 올해는 '벨코즈'를 시작으로 '렉사이'까지 총 6개의 챔피언이 추가됐다. 올해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챔피언은 '블리츠크랭크', '이즈리얼', '쓰레쉬'순이다.

게임 캐릭터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스킨은 총 215개 출시됐다. 올해는 61종이 추가됐다. 라이엇은 '신바람탈샤코', '팝스타아리' 등의 스킨 판매액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해, 우리 문화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시대 불화 '석가삼존도'를 국내 반환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덕수궁과 조선왕릉 보호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oL는 스타크래프트 이후 e스포츠로 가장 성공한 콘텐츠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LoL챔피언스는 전세계 2억8800만 명이 시청을 했고 국내서 열린 경기도 유료 좌석이 항상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국내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결승까지 현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2만 4000여명에 달하며, 전세계 최고 동시시청자는 1120만 명에 이른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3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최선을 다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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