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돈슨' 이어 '돈구' 등장, '돈'이 뭐길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1217402269504_20141212174155dgame_1.jpg&nmt=26)
'돈슨의 역습'을 패러디 한 '돈구의 역습'은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작품. 넷마블게임즈는 지난달 출시된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 for KaKao'에 '돈구의 역습'이란 제목으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돈'자와 '마구마구'의 '구'를 합성했다.
넷마블게임즈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넥슨이 그랬던 것처럼 이 돈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기변화와 게임성을 어필 중이다. 구하기 힘들다는 엘리트 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각종 카드를 매일 제공하면서 '공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성에 이 같은 이벤트 효과가 더해져, 마구마구2는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1위, 인기무료 게임 12위에 랭크 돼 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주겠다는 의지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사업모델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 잘 만든 게임을 제대로 운영을 하는데 우선 가치를 두고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