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첫 테스트 마친 '광개토태왕' 기대감 '급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2215362139858_20141222153738dgame_1.jpg&nmt=26)
넥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광개토태왕'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광개토태왕'의 핵심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전략 모드 내 랭킹 전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8레벨이 되야 공성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제한해 스토리 전달에도 집중했다.
![[이슈] 첫 테스트 마친 '광개토태왕' 기대감 '급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2215362139858_20141222153739dgame_2.jpg&nmt=26)
공성 모드는 '클래시오브클랜'과 유사한 룰을 따른다. 다만 '광개토태왕'은 방어건물에 화각이 존재하는데 이를 피해 사각지대로 침투하는 전략적 재미요소가 가미돼 있다. 또한 공격자는 침투 대상의 건물에 직접적인 타겟팅이 가능해 보다 다이나믹한 전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전략 모드는 마치 '스타크래프트'를 모바일로 옮겨 놓은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건물을 짓고, 유닛을 뽑아 상대 본진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룰이다.
이용자는 터치와 드래그만으로 다수의 영웅과 유닛을 효율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데, 이를 직접 플레이 해본 이용자들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전략 시뮬레이션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전략 모드는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다. 1대1, 2대2, 1대1대1대1 등 안정성 문제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지만 이를 극복하고 난 후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게 됐다는 게 김태곤 총괄 PD의 설명이다.
직접 '광개토태왕'을 즐긴 이용자들은 "전략 모드와 공성 모드 중 골라 하는 재미가 있다", "시나리오부터 플레이하면서 몰입감 있게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다소 생소한 컨트롤 경험이었지만 금세 적응했고, 게임과 잘맞아 재미를 배가 시켰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뿐만 아니라 사운드에서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느껴진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넥슨 관계자는 "'광개토태왕'의 첫 테스트가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됐고, 이용자 반응도 좋았다"면서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다듬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