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은사막, 새해 맞아 이용자와 5가지 약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0216384558301_20150102163932dgame_1.jpg&nmt=26)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2015년 업데이트 및 서비스 계획을 1일 발표했다. 다음게임이 내건 다섯 가지는 신규 캐릭터, 신규 지역, 길드 시스템, 점령전, 쾌적한 플레이 환경 조성이다.
기존 '테이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온 금수랑은 '검은사막'에서 처음 등장하는 동양풍 소녀 캐릭터로서, 빠른 발검 구사 및 소환수 콘트롤 등 다방면에서 빛을 발하는 다재다능한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검은사막'의 시즌2에 해당할 만큼 큰 면적을 자랑하는 메디아 영지도 1분기 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협동 플레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은 2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됐다. 현재 최대 15명이 가입 가능한 클랜이 100명 단위의 길드로 승격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1월 중순 첫 점령전을 치를 계획이다.
점령전은 발레노스·세렌디아의 성채전과 칼페온의 공성전으로 구성되며,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해 대규모 전투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낚시나 재배 등의 생활형 콘텐츠에도 협동 플레이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 '검은사막'은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한 개선 작업도 계속될 예정이다.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연계기에 동영상 가이드를 제공하고, 게임 내 도움말을 보강하는 작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플레이 환경에 있어서 꾸준한 안정화와 함께 서버당 채널은 2~3개 정도로 운영해,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음게임 함영철 PM은 "지금까지 1:1 문의, 게시판 등을 통해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건의사항과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검은사막'이라는 큰 그림에 디테일을 계속 보강해 나가고, 몇 년이 지나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하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